사업승인을 위한 총회를 2015년 3월29일 3시로 확정하여 대관계약을 했습니다.

장소를 2013년 10월 13일 총회장소인 벨라지움컨벤션입니다.

2월에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구정이 끼어 있어서 3월로 연기하였습니다.

총회 개최를 2월에 하나 3월에 하나 사업승인을 득하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가 끝나야 사업승인이 나기 때문에 사업추진계획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환경영향평가는 5월말경에 끝나리라는 협력사의 보고가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더 지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업승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승인을 득한 후에는 분양신청을 받고 분양신청이 완료 되면 관리처분계획을 세워 총회를 개최한 뒤 관리처분승인이 나면 법적으로 이주가 가능하나 서울시에서 전세 대란을 우려해서 시기 조정을 할 수 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기 때문에 이주 시기는 유동적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나 강남구청은 개포지구의 저층아파트 재건축은 빨리 진행 시키려는 강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