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몇 차례에 걸쳐 업체로부터 용역 결과물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전부입니다. 이사회(11/9)를 통해 몇 개를 추려서 대의원회(11/20 전후 예정)에 올리고 최종적으로는 총회에서 결정하고자 합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도 최종 결정 과정의 선택지에 포함되며, 세부 사항은 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 혹은 다른 네이밍을 주시면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업체의 제안이 무척 많아서 오히려 판단에 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 페이지에 업체의 최종 추천안 5개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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