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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아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5월 16일 총회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윤석양입니다.


먼저 낙선하신 네 후보님들께 감사 인사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네 분의 공약을 법적, 기술적으로 검토해서 우리 단지에 필요한 것은 적극 반영할 것인 바, 그것이 당연한 상식이자 네 분에 대한 실질적인 감사 인사가 될 것이며 네 분을 지지하신 조합원님들에 대한 예의일 것입니다. 네 분이 동의해주신다면 이를 위한 자세한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조합장은 민간기업의 CEO와는 다르며, 벼슬이나 완장은 더욱 아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조합장은 조합원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죠. 이에 소통은 조합장의 주요 업무인 바, 소통의 효율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많은 비상식을 경험했습니다. 민의와 반대되는 조합 의결기관의 결정들, 조합원이 아닌 GS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조합의 행태들, 우리 돈을 받고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을 본인들이 정하겠다는 GS의 갑질은 모두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바로잡겠습니다.


저를 조합장으로 뽑아주신 이유는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돈도 많이 냈는데 왜 모델하우스 같은 허접한 집을 받아야 하느냐, 우리가 낸 돈에 맞는 집을 받아야겠다. 제가 조합장으로서 해야 할 일도 이것이라 봅니다.


장덕환 전 조합장의 잔재청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는 아닙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이죠. 과거청산을 한다고 앞으로 해야 할 정말 중요한 것, 좋은 집을 짓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겁니다. 이 우선순위를 절대 혼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GS와 싸우는 것, 역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싸움의 목적은 우리 집을 잘 짓기 위함입니다. 싸움을 위한 싸움, 그런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장덕환 전 조합장 해임이 끝이 아니었듯, 저의 조합장 선출도 시작입니다. 우리 앞에는 산적한 과제들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해결해가겠습니다. 그래서 조합원님들이 더 이상은 조합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가정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합의 일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많은 조합원님들의 상식과 일치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 조합장 윤석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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